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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by 푸르름하늘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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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전조증상

  • 분비물의 이상이나 변화 :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체내 분비물에 이상이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면역세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을 때 적에 대항하기 위해 분비물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가래가 노랗거나 끈적거린다. 땀이 끈적거린다, 분비물의 냄새가 변했다 등이 있습니다.
  • 입안의 건조 : 침의 분비가 적고 입안이 건조해지며 끈적거린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침입하는 곳이므로, 입안이 건조해지면 점막이 민감해지거나 잡균이 번식하기 쉬워져 방어 기능이 저하됩니다.
  • 변의 상태 변화 : 면역력이 떨어졌을 떄 증상으로, 가장 알기 쉬운 것이 변 상태의 변화입니다. 변의 면역력 저하 신호로, 변비, 연변, 끈적임, 통증, 방귀나 대변의 독한 냄새 등이 있습니다. 장은 면역과 연결된 곳입니다. 매일 배변을 확인하면, 장 상태와 분비물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기준으로 알기 쉬운 부분입니다.

 

 

2.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감기에 잘걸리며 잘 낫지 않는다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첫번째는 감기에 잘걸리며 잘 낫지 않는다 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며, 어떤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렇듯 감기에도 면역력이 매우 큰 작용을 하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바이러스 자체가 우리몸에 쉽게 침투하게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것이며, 몸의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감기에 걸리게 되면 열이 나면서, 기침, 콧물 등 증상이 3~4일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보다 더 오래갈뿐더러 고열을 동반하게 되는것입니다.
  • 염증이 잘 생긴다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두번째는 염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 몸의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균들이 왕성히 활동하면서 다양한 염증들을 만들게 됩니다. 그 중 헤르페스 구내염은 대표적인 증상 입니다. 이는 입술 이나 입술주위에 작은 수포들이 여러개 생기는 것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질때마다 생기게 됩니다. 또한, 여성들은 질염에도 노출되기 쉬운데요. 이도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 배탈이 자주 난다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세번째는 배탈이 자주 난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먼저 위장관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장내 유해균이 많이 늘게 되면 몸 속에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만약 음식을 섭취한 후 복통이 생기면서 설사를 자주하시는 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짐을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대상포진 주의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네번째는 대상포진 이라고 합니다. 이는 젊은층 보다는 중년층 부터 노년층 까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몸에 침투해 있던 수두바이러가 다시 활발해짐에 따라 주 증상은 피부가 무지하게 간지러우며 그이후 수포가 올라오면서 타는듯한 통증 과 근육통 발열 등을 동반합니다. 그렇기에 피부의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대상포진을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3.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 예방

    • 운동을 자주한다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예방 첫번째는 운동을 자주 하도록 한다입니다. 운동을 할때는 우리몸에서 활성산소라는것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운동은 주에 3에서 5회 정도 해보시기 바라며 약 30분 정도는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충분한 휴식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예방 두번째는 충분한 휴식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은 면역력을 올리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수면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대거 분비가 되기 때문에 특히 오후 11시 부터 오전 3시까지는 깊은잠을 자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므로 염증을 유발하는 매우 나쁜 적입니다. 그렇기에 제때제때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도록 합시다.
    • 비타민 C 섭취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예방 세번째는 비타민 C 섭취라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호박, 배추, 블루베리, 딸기 등이 있습니다. 이같은 음식들은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 및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체내의 발암물질을 억제하여 주며 장활동을 촉진시켜 주어 변비를 예방하는데에도 매우 좋은 음식 이라고 합니다. 이는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이 올라가므로 비타민 C가 들어 있는 식품 자주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4. 결론

오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에 대하여서 알아보았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잘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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